승리하는 새생명 - 죄에 대한 승리
Victory Over Sin
하나님께서는 깨끗한 그릇을 찾고 계십니다. 더러운 오물이 묻은금 그릇보다 깨끗한 나무 그릇이 주부에게 더 큰 용도가 있읍니다. 마찬가지로 주님께서도 깨끗한 심령을 찾아 자기 성령을 충만케 하십니다. 성령을 충만케 하시는 목적은 우리가 주님의 뜻을 순종하며 복음을 전파하며 주님의 일을 하는데 있읍니다. 그래서 여기서는 깨끗한 그릇이 되는 법과, 성령의 충만을 받는 길을 설명하겠읍니다.
I. 깨끗한 그릇이 되는 다섯가지 법칙.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요한일서 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라” (디모데후서 2:21).
A. 매일 거룩한 생활을 체험하고 깨끗한 그릇이
되기 위해서는 먼저 하나님이 거룩하신 분이시며 우리에게 거룩하라고 명하신 것을 깨달아야 됩니다. 하나님은 죄를 미워하십니다. 하나님은 죄가 하나도 없으십니다. 예수님은 죄 때문에 죽으셨읍니다.
☻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요한일서 1:5)라는 말은 무슨 뜻입니까?
죄가 있는 자는 하나님과 교제가 끊어진 사람들입니다.
☻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어떤 사람이 되라고 명하셨읍니까?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기록하였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베드로전서 1:15, 16).
☻ 거룩하다는 것은 무엇을 뜻합니까?
하나님이 거룩하시다는 것은 죄와 분리되어 계시고, 도덕적으로 흠이 없다는 뜻입니다.
B. 하나님 앞에 솔직해야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교제하고 있다고 하며 계속 거짓말을 시키거나 음행을 하거나, 속이거나, 진리를 말하지 않거나 하는 등등 어둠 가운데 거한다면 우리는 하나님을 속이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빛이 내게 비추었을 때, 다시 이야기 해서 내가 하나님께 가까이 가면 갈수록 나의 더러움이 더 잘 드러날 것입니다. 그러므로 바울 사도는 "오호라 !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로마서 7:24) 하고 외쳤읍니다. 이때 우리는 "예 그렇습니다. 나는 죄인입니다. 내게 이런 죄가 있읍니다” 라고 솔직히 시인해야 됩니다.
C. 우리는 자백해야 됩니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요한일서 1:9).
놀라운 약속입니다. 우리가 솔직히 시인하고 주님께 우리 죄를 말씀 드리면 주님께서는 우리를 깨끗게 하시며 다시 교제를 회복시켜 주신다고 했읍니다. 마치 생명이 호흡을 통해 탄산가스를 토해야 지속되는 것처럼 영적으로도 죄를 자백함으로 계속 내뱉아야 됩니다. 그러나 자백을 가볍게 보거나 기계적인 것으로 보아서는 안됩니다. 자백한다는 것은 우리의 연약함과 죄를 하나님과 나누고 우리 자신을 다시 한번 주님의 손에 맡기고 우리가 시험을 이길 수 있도록 능력을 달라고 부탁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D. 그리스도인이 이와같이 한번 죄를 자백하면
하나님께서 그 죄를 완전히 도말하시고 기억치도 않으신다는
사실을 믿어야 됩니다.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이사야 43:25).
그러므로 그 죄에 대해서는 잊어버려야 됩니다. 승리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자기를 용서하신 것처럼 자신도 자기를 용서할 필요가 있읍니다. 이런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만족케 해 드릴 수 없읍니다.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히브리서 11:6).
그 다음 거룩한 생활를 하는 사람들과 교제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면 죄를 이길 수 있는 힘이 생기게 됩니다.
☻ 시편 119편 9-11절에서 젊은 사람들이 무엇으로 죄를 이길 수 있다고 했읍니까?
“청년이 무엇으로 그 행실을 깨끗케 하리이까 ? 주의 말씀을 따라 삼갈 것이니이다 내가 전심으로 주를 찾았사오니 주의 계명에서 떠나지 말게 하소서 주께서 나를 가르치셨으므로 내가 주의 규례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 (시편 119:9-11).
II. 성령의 충만을 받는 네가지 법칙.
죄 처리가 끝났으면, 죄와 자아를 주님께 드렸으므로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야 합니다. 자기만 의지하고 죄와 싸운다면 십중팔구는 실패하고 말 것입니다.
바울 사도는 죄를 이기는 힘이 성령께 있음을 알게 되었읍니다. 그래서 성령님을 통해 전개되는 새로운 차원의 생활을 로마서 8장에서 설명했읍니다. (로마서 8:1, 16, 26, 27, 33, 34, 37 참조)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로마서 8:1, 2).
그럼 어떻게 성령 충만을 받을 수 있읍니까?
A. 우리가 이를 원하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목마른 만큼 채움을 받습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요한복음 7:37) 고 하셨읍니다. 다윗의 위대함이 바로 이와같이 하나님을 갈망안 데 있읍니다.
☻ 시편기자가 시편 42편 1, 2절에서 자신의 상태를 말했는데 이 구절을 묵상하고 느낀 바를 쓰십시요.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생존하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나니 내가 어느때에 나아가서 하나님 앞에 뵈올꼬” (시편 42:1, 2).
B. 우리는 주님의 뜻을 항복해야 됩니다.
우리가 주님의 뜻을 항복하면 주님께서는 우리를 주님이 원하시는 차원으로 데리고 가십니다. 거기에는 놀라운 비밀과 축복이 있게 마련입니다. 물론 거기에는 모든 것이 내 마음에 맞는 것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주님은 이렇게 약속하십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11:28-30).
☻ 이 말씀을 묵상하고 당신에게 주는 의미를 기록하십시요.
주님의 뜻에 항복한다는 것은 무조건 포기하고 아무 것도 하지 않고 무책임한 사람이 되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내 뜻을 주님의 뜻으로 바꾸고 주님의 뜻대로 주님의 힘을 의지하여 순종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와같은 순종이 곧 성령 충만의 조건입니다.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요학복음 14:21).
C. 구해야 합니다.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 하시니라" (누가복음 11:9, 13).
이 말씀은 지금 우리에게도 적용됩니다. 그러므로 기도로 구하지 않고는 성령의 충만을 받을 수 없읍니다.
D. 믿어야 합니다.
우리가 처음 구원을 믿음으로 받았고, 죄를 자백하고 주님께 용사하심 받는 것도 믿음으로 되었듯이 성령의 충만함도 믿음으로써 누릴 수 있읍니다. 느낌이나 감정이 있든 없든 상관없이 내가 목마른 상태에서 죄를 자백하고 항복하고 구했을 때 주님께서 채워 주신다는 사실을 믿어야 됩니다. 우리는 매일 같이 죄를 자백하고 성령의 충만함, 곧 성령의 지배함을 받아 성공적인 증인의 생활을 해야 됩니다. 지금 주님께 기도함으로 이상의 설명과 같이 성령의 충만함을 체험하지 않겠읍니까?
만일 원한다면 조용한 곳을 찾아 자기 뜻을 주께 항복하고 믿는 마음으로 구하십시요. 이 과정은 죄를 자백할 때마다 반복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충만케 해 주실 때마다 기억할 것은 당신의 그릇이 크기에 따라 체험이 각자에게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경우와 달라도 걱정할 것이 없다는 점입니다.
연구문제
1. 그리스도인은 죄와 원수 된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육신이 연약하여 그리스도인이 죄를 범했을 때 이를 어떻게 차리해야 됩니까?
2. 성령께서 우리 마음 속에 충만하게 거하실 때 우리 마음 속에 어떤 변화들이 일어납니까? (갈라디아서 5:22, 23 참조)
3. 우리는 어떻게 함으로 지속적으로 죄를 이기는 생활을 할 수 있읍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