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와의 싸움에서 승리
Victory Over Sin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로마서 6:23).
인간과 동물이 본질적인 차이를 인간에게는 자유 의지가 있고 동물에게는 본능이 있는데서 찾을 수 있읍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그 자유 의지로 하나님께 순종할 수도 있고, 방종할 수도 있읍니다. 그러나 동물에게는 그런 일이 모두 불가합니다.
최초의 인간 아담은 자유 의지를 남용함으로써 불순종과 방종의 길로 나갔읍니다.
죄란 무엇입니까?
죄란 인간이 자유 의지로 하나님을 불순종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구체적으로 살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자기에게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신 근본 목적은 인간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는데 있었읍니다. 인간이 받는 최초의 유혹 (시험)은 "너희가 그것을 (선악과)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창세기 3:5)는 사단의 유혹이었읍니다.
이는 인간 자신이 영광받는 존재가 될 수 있다는 엄청난 거짓말이었읍니다. 인간은 이 유혹에 넘어가 최초의 범죄를 저지르고 말았읍니다. 죄의 발원 역사 사단이 영광받는 하나님이 되려고 자기의 보좌를 하나님의 보좌보다 높이려고 시도한 데 있었읍니다 (이사야 14:12-15).
바벨탑 사건도 같은 맥락에서 이해되어야 합니다. "성과 대를 쌓아 대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자" (창세기 11:4)고 인간 스스로의 영괄을 추구하였읍니다. 이것이 죄입니다.
로마서 3:23에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라고 밝힙니다. 죄의 뿌리가 어디 있읍니까? 영광은 오직 하나님께만 돌려야 합니다.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고린도전서 10:31)고 하셨읍니다. 하나님께만 그리고 주님께만 영광이 돌아가야 합니다 (고린도전서 15:28; 로마서 11:36; 디모데전서 1:17).
2. 자기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죄란 그 뿌리 (동기)에서 이해할 필요가 있읍니다. 한 행동의 결과에서보다 한 행동의 동기에서 죄의 뿌리를 찾게 됩니다. 살인의 뿌리는 마음에 있읍니다.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 (요한일서 3:15)라고 하였읍니다. 간음의 뿌리는 음욕에 있읍니다.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마태복음 5:28)고 하였읍니다.
그러므로 죄의 근본 뿌리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최고의 명령 (마태복음 22:34-40)에 불순종하고 자기를 사랑하는 데 있읍니다. 바울 사도는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디모데후서 3:2)라고 인간의 최대의 우상을 지적하셨읍니다. 인간은 자기를 사랑하는 수간으로 돈을 사랑하고, 쾌락을 사랑합니다. 그러나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디모데전서 6:10)라고 하셨고,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디모데후서 3:4) 사는 것이 죄의 뿌리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사랑하지 못하는 것이 죄요, 하나님을 사랑함이 없이 행하는 것이 죄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죄와 싸워 승리하게 됩니까?
로마서 6장에서 우리는 '죄의 종' (17절)도 될 수 있고, '순종의 종' (16절)도 될 수가 있음을 보여줍니다.
1. 죄의 종은 누구입니까?
자신의 '지체를 부정과 불법' (19절)에 사용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죄의 삯인 사망을 받게 됩니다 (23절). 곧 영원한 지옥 형벌에 처하게 됩니다. 우리는 옛 사람 곧 본능의 만족만을 추구하는 동물같이 살려하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이제 죄와 싸워 이겨야 합니다.
2. 순종의 종은 누구입니까?
"너희에게 전하여 준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 (17절) 하는 사람입니다. 본능에 따라 자기에게 영광을 돌리며,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라 '교훈' 즉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죄가 자신을 주관치 못하도록 하는 사람입니다 (로마서 6:11). 이런 사람은 죄를 알게 됩니다 (시편 51:3, 5; 말라기 3:7). 또한 죄의 두려운 결과도 알게 됩니다 (로마서 6:23). 따라서 죄를 혹시 범할 때에는 즉시 비애와 근심에 차서 회개합니다 (누가복음 22:61, 62). 늘 죄에 대한 부끄러움을 가지고 (예레미야 31:19), 죄에서 돌이킵니다 (사도행전 26:18, 20; 에스겔 33:11).
이러므로 그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읍니다. 로마서 8:1, 2에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고 하였읍니다. 우리는 죄를 멀리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이것은 중생한 참된 고리스도인의 욕망입니다. 뿐만 아니라 죄를 범하였을 때에는 즉시 돌이켜 회개하여야 합니다.
회개는 율법의 정죄에서 벗어나게 합니다. 더 나아가 바로 '죄에게서 해방' (22절) 되게 합니다. 그리고 죄의 종이 아니라 의의 종이 되어 영생을 누리게 합니다.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로마서 6:2) 죄에게 종노릇 (로마서 6:6) 해서는 안됩니다. 날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대하여 산 자로 살아야 합니다 (로마서 6:11).
우리는 일생 생활에서 죄와 싸우되 피 흘리기까지 싸워야 합니다. 이것은 선한 싸움입니다. 이 선한 싸움에 승리한 자만이 선한 심령 (시편 34:18; 51:17)을 경험하게 되고, 회개의 눈물을 경험하게 됩니다 (시편 6:6).
이것이야말로 죄와의 싸움에서 승리한 표식입니다. 아직도 상한 심령의 경험과 뜨거운 눈물의 경험이 없다면 참된 기독자라고 도무지 할 수가 없읍니다.
학습 문제
1. 죄가 무엇입니까?
(답) 자기에게 영광을 돌리며, 자기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2. 죄를 어떻게 이길 수 있읍니까?
(답) 교훈대로 즉 하나님 말씀에 따라 순종해야 합니다. 혹시 죄를 범하였을 때에는 즉시 상한 심령과 눈물의 회개가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