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 - 평신도 전도자의 모본
Philip - An Example of a Lay Evangelist

 

 "빌립이 입을 열어 이 글에서 시작하여 예수를 가르쳐 복음을 전하니" (사도행전 8:35).

 

평신도 전도자인 빌립은 교회 행정에서 사도들을 돕기 위하여 일곱 사람을 선출하는데 포함되었읍니다. 성경의 기록상으로는 오직 선택된 일곱 사람의 자격을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데 두었읍니다.

빌립은 교우들에게 좋은 신망을 얻고 있었읍니다. 사도들은 교회의 공궤를 일삼는 일을 맡기기 위하여 일곱 집사를 뽑았읍니다. 그들은 집사라 불려지기도 하고 전도자의 기능도 갖고 있었읍니다.

빌립은 초대 교회의 기둥과 같은 사역자입니다. 그의 탁월학 봉사와 열심은 스데반과 험께 두드러지게 나타났읍니다.

그는 가지 자격을 구비하였는데 칭찬 듣는 사람, 믿음과 성령의 충만한 사람, 지혜가 충만한 사람이라고 하였읍니다.

 

그는 교인에 의하여 선택된 일꾼입니다.

이는 초대 교회의 행정에 획기적인 사건입니다. 교인들은 일곱 사람을 세워 사도들 앞에 피택시켰으며 사도들은 그들에게 기도하며 안수하였읍니다. 원리는 오늘날 교회에서 찾아볼 있는 좋은 실례가 됩니다.

교회에 일어난 최초의 문제는 금전에 관한 것이었읍니다. 문제의 발단은 한쪽이 한쪽보다 많이 받은 일에서 일어났읍니다. 그러한 금전 관리 문제는 경건한 일곱 사람의 피택과 그들의 봉사에 의하여 해결이 되었읍니다. 그리하여 사도들은 말씀 연구와 기도에 몰두하게 되었읍니다. 이러한 원리는 오늘날 목회자들에게도 필요합니다. 신실한 집사 빌립과 같은 협력자들이 필요합니다.

여기서 교인에 의하여 선택된 일꾼이라는 점은 가지 의미를 지닙니다. 하나는 권위입니다. 교회의 권위가 그에게 지워졌읍니다. 하나는 책임감입니다. 교회로부터 받은 권위는 봉사의 책임을 다함으로써 가치와 영예를 누리게 됩니다. 빌립은 권위있는 전도자였읍니다. 그리고 책임을 다한 전도자 였읍니다. 그의 직책과 사명 수행은 초대 교회를 빛낸 등대와도 같았읍니다. 그는 세움 받은 자로서 사명에 충성하였읍니다.

 

그는 전도 사역에는 표적과 이적이 일어났읍니다.

"무리가 빌립의 말도 듣고 행하는 표적도 보고 일심으로 그의 말하는 것을 좇더라" (사도행전 8:6).

이적과 표적은 빌립의 전도에 큰 도움을 주었읍니다. 그는 병든 자를 통하여 치유하시는 성령을 경험하고 있읍니다. 성령께서는 치유를 하시는 중에 영적 진리를 가르치시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치유를 통하여 사역을 확대시켜 갑니다.

병 고침은 전에도 있었고 지금도 있읍니다. 병 나음이 기도나 의약품, 적당한 치료나 간호로 이루어지는 것 같으나 모든 방법을 통해서 하나님의 치료하심으로 되는 것입니다. 이 모든 방법들은 다만 육체를 도와주는 것 뿐입니다. 궁극적으로 하나님이 고치십니다.

 

빌립의 전도는 "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고 표현하였읍니다. (사도행적 8:8) 순교자 스데반의 죽음으로 인하여 예루살렘 교회는 사방으로 흩어졌읍니다. 그 흩어진 신자들이 말씀도 전파하였고 빌립은 전도를 위하여 사마리아로 내려 갔읍니다.

순교와 핍박 중에서도 복음은 퍼져 나가기 시작하였읍니다. 그 당시 사마리아인들은 혼혈된 유대 민족이었읍니다. 유대인들은 그들을 멸시 학대하였읍니다. 그러나 빌립은 헬라화된 유대인이었기 때문에 사마리아인들에게 호감을 살 수 있었읍니다.

빌립의 사마리아 전도는 가장 높은 장벽을 넘은 전도입니다. 거기에 하나님의 능력과 이적 기사가 뒤따랐으며 복음은 그 땅을 정복해 갔읍니다. 믿음은 말씀에 근거하고 그 결과로 이적 기사가 따르며 그것은 복음 전파의 중요한 기능을 발위하였읍니다.

 

빌립은 에디오피아인에게 복음을 전하였읍니다.

빌립은 주의 사자의 인도하심을 받아 예루살렘을 떠나서 가사라는 곳으로 내려 갔읍니다. 그 여행길에 한 사람을 만났는데 그는 에디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국고를 맡은 권세있는 내시였읍니다. 그는 예배하러 예루살렘에 갔다가 돌아가는 길인데 성령은 빌립을 그에게로 보내셨읍니다.

그 사람은 성경을 읽고 있었읍니다. "그것을 깨닫느냐"고 물었읍니다. "가르쳐 주는 자가 없는데 어찌 깨달으리요"라고 하였읍니다. 빌립은 그에게 메시야를 증거하였읍니다. 예수를 구주로 영접한 내시는 물 있는 곳에서 빌립에게 세례를 받았읍니다.

빌립의 전도에는 성령의 강한 이끄심이 있었으며 거기에 순응한 그의 결단과 용기는 성령의 강한 역사를 불러 일으켰읍니다. 전도는 사람이 하는 일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하십니다. 빌립의 전도에는 먼저 하나님께서 전도받을 대상을 마련해 주셨읍니다.

하나님께서 먼저 이끄시는 작업이 있기에 우리의 전도를 통하여 사람들이 주께로 나아오는 것입니다. 집사요, 전도자인 빌립은 "일어나 가라"는 주님의 부르심에 응하였읍니다. 우리도 진정 갈 수 있겠읍니까? 당연히 가야 합니다.

하나님은 주님께 헌신된 자를 통하여 자신의 뜻을 이루어 가십니다. 빌립은 전심 전력하여 일하는 전도자입니다.

오늘날 관심이 많은 평신도 훈련은 빌립과 관련하여 생각할 때 하나의 목표를 주고 있읍니다. 즉 어떤 평신도를 키울 것인가? 생각해 볼 때 빌립은 단연 평신도 전도자로서의 모델이 될 만한 인물입니다.

복음은 어디든지, 언제든지 증거되어야 합니다. 전도가 특정인의 업무가 되지 말아야 하며, 또 특정인에게만 전도하는 일도 없어야 합니다. 빌립처럼 어디든지, 누구에게든지 가서 전파해야 합니다.

 

학습 문제

1. 빌립의 인품이 어떠합니까?

(답) 성령과 믿음과 지혜가 충만한 사람입니다.

2. 그의 전도를 효과있게 한 것이 무엇입니까?

(답) 이적, 표적입니다.

3. 그의 전도에 나타난 전도자의 자세가 어떠합니까?

(답) 부름에 응답, 가서 전도함, 주저없는 실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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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연구 (다음 구절을 읽고 깊이 생각하십시요.)

"여호와께 구속함을 받은 자는 이같이 말할지어다 여호와께서 대적의 손에서 저희를 구속하사" (시편 107:2).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마가복음 16:15).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사도행전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