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과의 싸움에서 승리
Victory Over The World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좇으며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입었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거를 증거하였도다” (디모데전서 6:11, 12).
신앙생활을 잘 하던 사람도 간혹 믿음의 파선을 당합니다. 새 사람의 성별된 생활을 하다가도 옛 사람의 세속적 생활로 되돌아갑니다. 이는 세상과의 영적 전투에서 패한 것입니다.
우리는 성도가 된 그 날부터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그 순간까지 세상과 싸워야 합니다.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의 삶은 어떠해야 하는지 살펴 보겠읍니다.
세상이란 어떠합니까?
성경에서 제상이란 단순히 이 위성 지구를 가리키는 용어만은 아닙니다. 사단의 역사가 종말까지 허용되는 곳입니다. 따라서 세상이란 개념은 '마귀이 유혹이 오는 길'로도 생각할 수 있읍니다.
디모데후서 4:10에 보면 "데마는 이 세상을 사랑하여 나 (바울)를 버리고 데살로니가로 갔고 그레스게는 갈라디아로,디도는 달마디아로 갔고"라고 쓰여 있읍니다. 데마는 바울 사도의 선교의 동역자였고 제자였읍니다. 그가 바울 사도가 로마 감옥에 2차로 투옥될 때, 그 처참함과 고생함을 보고도 외면하고 '세상을 사랑하여' 즉 세상의 쾌락과 재미에 유혹되어 배신하였다는 말씀입니다.
우리도 세상에서 오는 평안, 쾌락, 재미를 끊어버리지 않으면 데마와 같이 신앙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과의 싸움을 계속해야 합니다. 그리고 세상의 유혹을 이겨야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세상과 싸워 이길 수가 있겠읍니까?
1. 세상의 곳들이 헛된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디모데전서 6:7).
우리가 세상에 아무 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면, 또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할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신앙인이 세상의 가치를 절대적으로 알 때에 실수하고 범죄하게 됩니다. 욥은 세상의 것들, 그 많은 재물을 다 잃었지만 "내가 모태에서 적신이 나왔사온즉 또한 적신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 (욥기 1:21)는 신앙으로 승리하였읍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살고 있지만, 이 세상에 있는 물질에 탐의 되어 살 수 없는 하늘 백성들입니다. 그러므로 야고보 사도는 "...세상에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되게 하는 것이니라" (야고보서 4:4)고 경고하십니다. 우리는 '세상과 벗'이 될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벗이 될 사람들입니다.
2. 세상이 주는 유혹을 물리쳐야 합니다 (디모데전서 6:9, 10).
세상은 우리에게 '부하려 하는 자'로 만듭니다.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도취되게 합니다. ‘돈을 사랑'하도록 만듭니다. 이것은 신자들로 하여금 세상 근심에 빠져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마귀의 수단입니다.
우리는 마귀가 세상을 통하여 유혹하는 이같은 수단에 넘어가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믿음의 영웅 모세와 같이 잠시 죄악익 낙을 누리는 것보다 그리스도를 위하여 능욕받는 것을 기뻐해야 합니다 (히브리서 11:24-26).
세상이 주는 기쁨은 일시적인지라 지나간 후에는 엄청난 고뇌와 고통과 심판이 따라옵니다. 우리는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을 얻기 위하여 세상을 믿음으로 바라보아야 합니다 (요한복음 14:27). 세상을 옛 사람의 때와 같은 안목으로 바라보면 시험과 '울무'와 '정욕'에 떨어지고 맙니다 (디모데전서 6:9). 그렇게 되면 믿음의 생활은 파괴 당하고 맙니다.
우리는 세상의 부하려는 일체의 유혹을 모세와 같은 신앙으로 물리치고 나갑시다.
3.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워야 합니다 (디모데전서 6:12).
요한사도는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5-17)"고 가르쳐 주었읍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선한 싸움이란 육신의 정욕과의 싸움이요, 안목의 정욕과의 싸움이요, 이생의 자랑과의 싸움입니다. 세상에 있는 육신의 정욕에 지면 세상의 쾌락의 벗이 됩니다. 이런 사람은 돌아 올 수 없는 길을 갑니다. 우리는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을 믿음으로 물리쳐야 합니다.
다윗은 "청년이 무엇으로 그 행실을 깨끗케 하리이까 ? 주의 말씀을 따라 삼갈 것이니이다" (시편 119:9)고 그 비결을 말씀하셨읍니다.
우리는 안목의 정욕과 싸워야 합니다. 세상에는 눈으로 바라봄으로써 오는 시험이 많습니다. 세상적이요, 정욕적이요, 마귀적인 시험이 세상에 너무도 많이 보입니다. 식욕, 성욕, 물욕, 명예욕, 권세욕을 일으키는 것들을 보아서는 안됩니다. 불신자들의 난장판이 된 연극, 영화, 텔레비젼도 삼가서 보아야 합니다. 이것도 전쟁입니다. 가정에서 자녀들과 다투면서라도 못 볼 것을 보도록 허락해서는 안됩니다.
이생의 자랑과도 싸워야 합니다. 세상의 것들로 자랑을 삼지 맙시다. 우리의 자랑거리는 오직 날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님 뿐입니다.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 (요한일서 2:17)하다고 하지 않았읍니까?
우리는 이 세상에서 쾌락을 추구하고, 물질을 추구하고, 명예를 추구하고, 권력를 추구하는 어리석은 정욕의 사람들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람' (디모데전서 6:11) 이라고 선언하십니다.
오직 우리는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좇으며 믿음의 선한 싸움을" (디모데전서 6:11, 12) 싸웁시다.
다윗의 심정과 같이 왕으로 이 세상을 사는 것보다 하나님의 집의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하는 심정을 갖도록 하십시다. 오직 이 세상에 사는 것은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 (디모데전서 6:17)을 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을 행하기 위함'에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이 세상이나 이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읍니다.
학습 문제
1. 세상은 어떠합니까?
(답) 모든 유혹이 오는 길과도 같습니다.
2. 세상의 유혹을 어떻게 이깁니까?
(답)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않아야 이깁니다.



